인천대 해양학과 석사과정 김서영(제1저자), 김일남 교수(지도교수 및 교신저자), 군산대학교 해양생명학과 김주형 교수 공동연구팀은 제주 연안에 분포한 항구 해역이 높은 영양염 축적으로 인해 여름철 강력한 온실기체인 아산화질소(N2O), 메탄(CH4), 이산화탄소(CO2)의 대기 방출원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인천대 해양학과 석사과정 김서영 ‘여름철 제주도 항구 지역 강력한 온실기체 발생 가능성 제시 (인천뉴스, 2025.05.26.)
인천대 석사과정 김서영, '여름철 제주도 항구' 지역 강력한 온실기체 발생 가능성 제시 (컨슈머타임스, 2025.05.27.)
항구 연안 해역 온실가스 오염 취약 (기호일보, 2025.05.27.)
인천대 해양학과 석사과정 김서영 ‘여름철 제주도 항구 지역 강력한 온실기체 발생 가능성 제시’ (교수신문, 2025.05.26.)
인천대 공동연구팀, ‘여름철 제주도 항구 지역 강력한 온실기체 발생 가능성 제시’ (Break News. 2025.05.26.)
김서영, 여름철 제주도 항구 지역 강력한 온실기체 발생 가능성 제시 (이뉴스투데이, 2025.05.26.)
인천대 해양학과 석사과정 김서영 "여름철 제주도 항구 지역, 강력한 온실기체 발생 가능성 제시" (투어코리아뉴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