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차재민 교수, 세계적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초청 기고문 게재
- 글번호
- 426639
- 작성일
- 2026-07-03
- 수정일
- 2026-07-03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102
인천대학교 바이오-로봇 시스템 공학과 차재민 교수가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IF: 26.3)에 ‘Engineering stable, off-the-shelf cellular depots’이라는 제목의 초청 기고문(News & Views)을 6월 29일 게재했다.
'네이처(Nature)' 계열 저널의 'News & Views'는 특정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학술적 돌파구가 마련되었을 때, 저널 측이 해당 분야의 핵심 전문가를 직접 초청하여 최신 연구 동향과 파급력을 분석하고 논평하는 섹션이다. 일반적인 연구 논문과 달리, 학계에서 높은 신뢰도와 학문적 리더십을 인정받은 연구자만이 집필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기고에서 차재민 교수는 최근 동 저널에 발표된 원저 논문(Off‑the‑shelf, engineered non-living stem cell strategy for advancing cellular therapies, Nat. Biomed. Eng. (2026), DOI: https://doi.org/10.1038/s41551-026-01697-5)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논평했다. 차 교수는 해당 논문의 기능이 그대로 보존된 비활성 줄기세포(사멸 세포)를 동결건조해 치료제로 활용하는 기술에 대해서,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보관 및 유통 문제를 극복하는 동시에 면역 조절 인자(PD-L1)와 조직 재생 인자(VEGF-A)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재생의료계의 혁신적인 성과라고 소개하였다. 더 나아가, 차 교수는 이 플랫폼이 지닌 임상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 학계가 풀어나가야 할 후속 과제들을 학술적·산업적 방향성과 함께 명확히 제언했다.
차재민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를 통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평가하고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기술을 응용한 재생의료 분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인천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첨단 바이오 융합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ngineering stable, off-the-shelf cellular de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