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의 문화일꾼, 인천대 문화대학원 선·후배·동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10년의 기운을 전달받아 11대 재학생 원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옥입니다.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고민으로 출발하여, 어느덧 10여년의 역사를 이루며 지역문화 여러 곳에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2024년 문화대학원 졸업 동문들과 재학생을 합하면 100여명이 되어가는 지역의 문화인력 양성의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다할 것입니다.
앞서 활동하고 계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창의와 지성,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원우회 모두가 나아갈 것입니다.
더 많은 가능성과 희망으로 인천의 문화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가는 길에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원우회가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기 재학생 원우회 임원
  • 회장 : 이경옥(11기)
  • 부회장 : 한준일(12기)
  • 총무 : 윤승혜(11기)